에이비의 <단편극장> 글 도용에 대한 사과문 2
안녕하세요. 시즌앤워크의 김영인, 이상훈 입니다.
지난 주 ‘에이비의 글 도용에 대한 사과문' 이후 상황 공유드립니다. 명확한 연락 방법을 아직 취하지 못한 두 분을 제외한, 확인된 도용 당한 분들에게 모두에게 사과문 전송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재 답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세밀한 추가 검수는 진행 중입니다. 다음 주 뉴스레터 발행 전까지 추가 검수를 완료하고 이에 따라 발생한 결과는 공유 문서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수습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구독 유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뉴스레터를 구독자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데스크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지난 주 <사과문> 및 뉴스레터 표절검사 공유 문서
매주 금요일 오전 6시 발송